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에 조준희 유라클 대표
장우정 기자 2021. 2. 24.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조준희(사진) 유라클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2001년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의 대표이사다.
협회 부회장 겸 협회 산하 정책제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 왔다.
조 신임 회장은 "회원사의 의견을 고민하고 연구해서 소프트웨어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조준희(사진) 유라클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2001년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의 대표이사다. 협회 부회장 겸 협회 산하 정책제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 왔다.
조 신임 회장은 "회원사의 의견을 고민하고 연구해서 소프트웨어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닫은 코인마켓 거래소, 이용자 자산 제대로 안 돌려줘
- 일반 식당서도 ‘빅맥’ 판매 가능해진다… 맥도날드, 유럽서 상표 소송 ‘패’
- [사이버보안人]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美서 50개 이상 고객사
- [법조 인사이드] 노소영 위자료 20억, 법조계 “사망 사고 정신적 피해 배상도 최고 9억인데...”
- [증시한담] 금감원 ‘꽃’은 검사인데... 금융투자검사국 인기 시들한 이유
- [금융포커스] “연봉 1.5배 인상 제안”… 증권 인력 블랙홀 된 우리금융
- 日 가사 도우미 회사, 수요 증가에 필리핀서 인력 수급 나서
- SK 편입 후 고성장하는 실트론, 몸값 10조 전망까지... 최태원 입장에선 다행
- 지방도 지방 나름… 대전·강원은 집값 반등 시작
- [메드테크, 우리가 국대다]② 손톱 크기 센서로 1분 마다 혈당 측정…“美 성공하면 연 5000억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