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육시설 아동에게 학습 기자재 지원

이병철 2021. 2.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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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구세군 산하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1억원 규모의 노트북 및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비대면 화상 수업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새 학년을 맞는 구세군 산하 보육시설의 초·중·고등학생 142명에게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노트북과 헤드셋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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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구세군 산하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1억원 규모의 노트북 및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비대면 화상 수업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새 학년을 맞는 구세군 산하 보육시설의 초·중·고등학생 142명에게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노트북과 헤드셋 등을 지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재원으로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세트'를 제작해 현재까지 총 4565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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