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예술인 힘내세요"..한국여성수련원 갤러리 공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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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여성수련원(원장 고창영)은 여성문화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련원 내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3월 21일 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국여성수련원은 강원도 내 여성문화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해 공모를 기획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자수공예, 서양화, 수채화, 서예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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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재단법인 한국여성수련원(원장 고창영)은 여성문화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련원 내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3월 21일 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여성‘, ’가족‘, ’지역‘을 주제로 하고, 강원도 소재 작가(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1개월 내외 ’갤러리 솔’(119㎡) 무상 대관과 함께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한국여성수련원은 강원도 내 여성문화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해 공모를 기획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자수공예, 서양화, 수채화, 서예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공모 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전시 운영으로 지역 예술인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는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해나갈 계획이다.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w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3-530-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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