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군도 5호선 구간 급경사지 정비 등

김동현 2021. 2. 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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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올해 사업비 26억5000만원을 투입해 남산면 방하리 군도 5호선 구간 급경사지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을 지나가는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에 마케팅 소요 총 금액의 90%이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시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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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김동현 기자 =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올해 사업비 26억5000만원을 투입해 남산면 방하리 군도 5호선 구간 급경사지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을 지나가는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마케팅 활동 전폭 지원

춘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에 마케팅 소요 총 금액의 90%이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시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3월5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재)강원테크노파크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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