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다음 달 초 재보선 선대위 출범.."당 명운 걸려"

최아영 2021. 2. 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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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4·7 재보궐선거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박광온 사무총장은 의원총회에서 다음 달 1일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되면 선대위가 바로 구성될 것이라며, 공적 역량이 다 참여하는 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해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습니다.

또 재보선은 대통령 선거와 다음 지방선거에 직결되는 중대한 선거이자, 민주당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신감을 갖고 헤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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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4·7 재보궐선거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박광온 사무총장은 의원총회에서 다음 달 1일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되면 선대위가 바로 구성될 것이라며, 공적 역량이 다 참여하는 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해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습니다.

또 재보선은 대통령 선거와 다음 지방선거에 직결되는 중대한 선거이자, 민주당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신감을 갖고 헤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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