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선고 공판 참석하는 B.A.P 출신 힘찬

김진환 기자 2021. 2.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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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힘찬은 징역 10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이 내려졌지만 법정구속되지는 않았다. 2021.2.2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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