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기성용측 "전혀 관련없음 확인"
고승민 2021. 2. 24.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폭행 의혹 가해자로 논란이 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32·FC서울)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걸려 있는 기성용 선수 모습.
그의 에이전트 C2글로벌은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인 확인 결과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의 보도 내용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성폭행 의혹 가해자로 논란이 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32·FC서울)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걸려 있는 기성용 선수 모습. 그의 에이전트 C2글로벌은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인 확인 결과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의 보도 내용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1.02.24. kkssmm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손태영♥' 권상우 "결혼 후 아내 돈 10원 한 푼 안 건드려"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째 2600만원 안 갚아"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김병만, '진짜 족장' 됐다…"45만평 뉴질랜드 정글 주인"
- '징맨' 황철순, '집주인 물건' 가져간 혐의 경찰 조사…"무혐의·민사소송 중"
- 카리나 "에스파 되기 전 승무원 준비…중국어 잘해"
- '부친상' 오은영 "父 병간호 밤낮으로 해"
- 김다나 "100억 사업 실패…母 다리 괴사·오빠 노숙"
- 48세 김종국, 할아버지 됐다…우승희 출산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