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폭포가?'

구윤성 기자 2021. 2. 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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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4일 사전 개점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오는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천100㎡(약 2만7천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2021.2.2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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