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올해는 다양한 '부캐' 만들고파"[★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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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가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만의 단독 화보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동해의 비주얼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3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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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현대 미술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세트에서 촬영, 이에 동해는 감각적인 배경에 댄디한 자켓부터 루즈한 느낌의 수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착장을 자유롭게 소화해 냈다. 더불어 클로즈업 컷에서도 진한 눈빛으로 서슴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현장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동해는 인터뷰를 통해 “이제는 좀 더 직접적이고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싶다. 다양한 ‘부캐’(부캐릭터)를 넣어서 카테고리를 늘려야겠다는 계획이 있다”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고, “내가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을 때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 슈퍼주니어 10집 앨범이 발매되고, 올해로 10주년이 된 은혁이와 하는 슈퍼주니어-D&E 활동도 게을리할 수 없다. 그룹으로서는 콘서트를 하고 싶다”며 활동 계획을 전했다.
오랜만의 단독 화보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동해의 비주얼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3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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