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테스팅협회, 새 회장에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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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테스팅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제6대 회장에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를 선임했다.
장 회장은 "초연결사회·4차산업혁명으로 가면서 소프트웨어(SW)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협회를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회원사와 함께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SW안전과 보안 등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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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테스팅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제6대 회장에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를 선임했다. 장 신임 회장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대정보기술과 파수를 거쳐 스패로우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회장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2년이다.
장 회장은 “초연결사회·4차산업혁명으로 가면서 소프트웨어(SW)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협회를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회원사와 함께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SW안전과 보안 등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그는 SW테스팅이 SW개발에 필요한 부수적 업무가 아닌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SW테스팅산업 위상을 높이는 일에도 기여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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