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하계올림픽 IOC 독점 협상지로 호주 퀸즐랜드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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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논의할 독점 협상지로 호주 퀸즐랜드주가 유력하다고 호주 ABC 방송과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매체 '인사이드 더게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하계올림픽 미래유치위원회의 우선 협상 지역 선정 권고를 집행위원회가 승인하면 IOC와 퀸즐랜드주 정부, 호주 정부는 2032년 올림픽 개최 협상을 독점적으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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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논의할 독점 협상지로 호주 퀸즐랜드주가 유력하다고 호주 ABC 방송과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매체 '인사이드 더게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IOC는 이르면 25일 집행위원회 회의 직후 퀸즐랜드주의 수도인 브리즈번을 2032년 하계올림픽 독점 협상 도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IOC 하계올림픽 미래유치위원회는 2032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 여러 도시·지역의 제안을 살핀 뒤 가장 두각을 나타낸 퀸즐랜드주를 최종 협상 지역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계올림픽 미래유치위원회의 우선 협상 지역 선정 권고를 집행위원회가 승인하면 IOC와 퀸즐랜드주 정부, 호주 정부는 2032년 올림픽 개최 협상을 독점적으로 이어갑니다.
퀸즐랜드주 정부는 2018년 골드 코스트에서 영연방대회를 성공리에 치렀습니다.
당시 사용한 경기장을 개보수해 2032년 올림픽에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IOC 집행위원회가 독점 협상을 승인하면 퀸즐랜드주 정부와 브리즈번은 1956년 멜버른, 2000년 시드니에 이어 호주에서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유치하게 됩니다.
남북은 서울·평양 공동 개최를 목표로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사실상 후보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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