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펜타곤 홍석, 배신감+원망에 분노 "이제 내가 뺏을 차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새 2020' 펜타곤 홍석이 분노로 가득 찬 눈물을 보였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88화에서 홍석(신아준 역)이 서하준(서정민 역)을 원망했다.
이어 홍석은 분노의 눈물을 흘리며 "이제 내가 뺏을 차례다. 서정민, 네가 원하는 것 전부 다"라고 경고를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펜타곤 홍석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은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불새 2020’ 펜타곤 홍석이 분노로 가득 찬 눈물을 보였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88화에서 홍석(신아준 역)이 서하준(서정민 역)을 원망했다.
극 중 홍석은 서하준이 엘리의 죽음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엘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 네가 뺏어간 거다"라고 소리치며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어 홍석은 분노의 눈물을 흘리며 "이제 내가 뺏을 차례다. 서정민, 네가 원하는 것 전부 다"라고 경고를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홍석이 앞으로의 계획으로 "내 사람, 서린 그룹 CEO에 앉혀 내가 장악할 때까지 아바타 시킬 거야"라고 말하자 이를 몰래 엿듣는 이청미(서은주 역)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석은 믿었던 사람의 배신감과 원망을 분노의 눈물로 표출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펜타곤 홍석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은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한나 치어리더, 야외에서 더 빛나는 미모 “바람 불어도 좋았던”[똑똑SNS] - MK스포츠
- 전효성, 파격 드레스부터 단아한 여친룩까지(화보) - MK스포츠
- “이영지 미모, 머선 129”…‘-10kg’ 다이어터의 위엄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요염·섹시의 정석[똑똑SNS] - MK스포츠
- MC꼬비로 돌아온 유도요정...‘팝콘티비’ 업어치기 한판승 [인터뷰] - MK스포츠
- “모두 자백한다” 오재원, 폭행·협박 제외 혐의 인정…‘대리 처방 연루’ 야구 후배들도 구제
-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SM, 첸백시 상대로 계약 이행 소송 [MK★이슈] - MK스포츠
- ‘시라카와 홈 데뷔승+한유섬 쐐기 스리런’ SSG, KIA 7대 1 완파로 위닝 시리즈 확정 [MK문학] - MK스
- ‘상승세는 계속된다!’ 삼성, 홈런포 3방+이호성 쾌투 앞세워 LG 3연전 싹쓸이+4연승 질주…박병
- 카스타노 148km 7이닝 QS+ 철벽투, 권희동-김휘집-서호철 4안타 5타점 합작…NC, KT 꺾고 위닝 장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