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농화성,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개발.. 이틀째 '급등'

안서진 기자 2021. 2.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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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화성이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대량합성 기술 개발 관련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이틀째 급등세다.

24일 오전 10시15분 기준 한농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13.09%)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전기연구원은 고가 재료인 황화리륨을 사용하지 않고 전고체전지용 황하물 고체전해질을 저가로 대량합성하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농화성은 국책과제로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개발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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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농화성
한농화성이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대량합성 기술 개발 관련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이틀째 급등세다.

24일 오전 10시15분 기준 한농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13.09%)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농화성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2일 한국전기연구원은 고가 재료인 황화리륨을 사용하지 않고 전고체전지용 황하물 고체전해질을 저가로 대량합성하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농화성은 국책과제로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개발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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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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