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통산 최다 득점 3위 오른 뮌헨 레반도프스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 대 라치오(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뮌헨의 로버트 레반도프스키(가운데ㆍ33)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득점으로 그는 UCL 통산 72호 골을 기록했으며, 라울 곤살레스(71골)를 제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5골), 리오넬 메시(119골)에 이어 역대 UCL 통산 최다 득점 단독 3위에 올랐다.
경기는 뮌헨이 4-1로 완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마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 대 라치오(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뮌헨의 로버트 레반도프스키(가운데ㆍ33)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득점으로 그는 UCL 통산 72호 골을 기록했으며, 라울 곤살레스(71골)를 제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5골), 리오넬 메시(119골)에 이어 역대 UCL 통산 최다 득점 단독 3위에 올랐다. 경기는 뮌헨이 4-1로 완승했다.
knhknh@yna.co.kr
-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차 9m 굴러 전복…긴급 다리수술
- ☞ 얼굴도 모르는 연인에 다 털렸다…너무 외로웠던 걸까
- ☞ 프랑스 국민배우 드파르디외, 여배우 강간 혐의로 기소
- ☞ "○○이가 여기 만졌어" 아이들 '성 호기심' 빨라지는데…
- ☞ 차범근 축구교실, 비리 제보 前코치에 소송 걸었다 패소
- ☞ "지난 7년 잊지 못할것" 텍사스 구단, 추신수에 감사인사
- ☞ 내연녀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결국…
- ☞ 키 2m 거침 없는 도로 위 칼치기범 …정체 알고 보니
- ☞ 가수 정바비, 여성 폭행·불법촬영 혐의로 또 피소
- ☞ 추신수 연봉 27억, 이유 있었네…신세계 전략 보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尹대통령 탄핵안 발의요구' 청원에 20만명 동의…법사위 회부 | 연합뉴스
- 농구선수 허웅, 협박·스토킹 혐의로 전 여자친구 고소 | 연합뉴스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 연합뉴스
-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 연합뉴스
- 97㎝…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기네스북 등재 후 하늘나라로 | 연합뉴스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확정적 고의 범행"(종합) | 연합뉴스
- 소방당국, 아리셀에 '화재 경고' 이어 '예방컨설팅'까지 했다(종합) | 연합뉴스
-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가…알고 보니 신종 마약 | 연합뉴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 연합뉴스
- 사장 살해 후 사고사 위장한 직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