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통산 최다 득점 3위 오른 뮌헨 레반도프스키

김남훈 2021. 2.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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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 대 라치오(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뮌헨의 로버트 레반도프스키(가운데ㆍ33)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득점으로 그는 UCL 통산 72호 골을 기록했으며, 라울 곤살레스(71골)를 제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5골), 리오넬 메시(119골)에 이어 역대 UCL 통산 최다 득점 단독 3위에 올랐다.

경기는 뮌헨이 4-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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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 대 라치오(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뮌헨의 로버트 레반도프스키(가운데ㆍ33)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득점으로 그는 UCL 통산 72호 골을 기록했으며, 라울 곤살레스(71골)를 제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5골), 리오넬 메시(119골)에 이어 역대 UCL 통산 최다 득점 단독 3위에 올랐다. 경기는 뮌헨이 4-1로 완승했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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