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모레 역사적인 첫 접종 시작..일상 회복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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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모레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역사적인 첫 접종을 시작한다" 며 "드디어 고대하던 일상 회복으로의 첫걸음을 떼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을 받도록 백신 도입부터 수송과 유통, 그리고 이상반응 괸리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끝날 때까지 방역은 숨쉬는 것처럼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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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모레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역사적인 첫 접종을 시작한다" 며 "드디어 고대하던 일상 회복으로의 첫걸음을 떼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경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경북 안동에 위치한 우리 기업의 백신 생산공장에서 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이 처음으로 출하된다" 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을 받도록 백신 도입부터 수송과 유통, 그리고 이상반응 괸리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끝날 때까지 방역은 숨쉬는 것처럼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국현 기자 (joj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98299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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