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텍사스 유니폼 입고 환한 미소를' [사진]
최규한 2021. 2. 24.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양현종(33)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연봉 13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성과급 55만 달러를 받기로 하고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뒤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양현종이 훈련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양현종(33)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연봉 13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성과급 55만 달러를 받기로 하고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뒤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양현종이 훈련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lsboo@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