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청와대비서실 업무보고..'신현수 파동'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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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국회 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는 유영민 비서실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출석하며,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도 출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선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파문에 대한 질의가 잇따를 전망인데, 야당은 신 수석의 참석도 요청했지만 신 수석은 관례에 따라 회의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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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국회 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는 유영민 비서실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출석하며,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도 출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선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파문에 대한 질의가 잇따를 전망인데, 야당은 신 수석의 참석도 요청했지만 신 수석은 관례에 따라 회의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임명현 기자 (epismel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98297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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