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15호를 읽고

2021. 2. 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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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OTT 대전, 몇개나 살아남을까
지상파 편성이 몹시 헐렁한 싸움이었다면 OTT 시대 콘텐츠 싸움은 본격 포트폴리오 대결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이 점에서 넷플릭스의 우위, 능력은 아직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_트위터 @anar****
TV 안 본 지 5년도 넘은 듯하다. 연예인 기사 나와도 대부분 누군지 모른다._네이버 kanh****
KBS 사장이 이 기사 꼭 봐라. 솔직히 신문이 먼저 없어질 줄 알았는데 KBS가 먼저 없어질 것 같다._네이버 irip****

이재명 독주, 언제까지 지속될까
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런데 집값 내리고 양극화 없애진 못해도 완화할 사람은 이재명뿐 아닌가? 문 대통령보다 더 무른 이낙연? 임종석? 이인영? 철수 전문가? 턱도 없잖아._다음 해가뜨는저녁
서민들은 춥고 배고픈데 대선 후보 그 누구도 도탄에 빠진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을 들고나오는 이가 없다._다음 노네임
지금 이재명 지지율이 높은 건 대다수 국민이 민생에 허덕이느라 대통령선거에 별 관심이 없어서다. 신나게 지지율 따지며 백날 좋아해 봐야 선거 가까워지면 다 허수에 불과할 거야._네이버 hell****

‘안갯속’ 쌍용차 출구는 없을까
GM, 쌍용, 르노 3개 다 합쳐 현대기아차처럼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 산업은행이 할 일이다._다음 cman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쌍용차는 경쟁력이 없는 회사라고 한다. 그럼 답이 정해져 있다는 것 아닌가. 쌍용차가 매력이 있으면 중국에서라도 기술 빼먹으려고 인수한다고 할 건데 아무런 소식이 없다._네이버 isak****
가장 의문점은 HAAH오토모티브가 쌍용차에 왜 관심을 두는가이다. 이게 궁금하다. 볼 게 뭐 있다고?_네이버 gxmk****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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