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군대서 힐 신고 뮤지컬 준비, 김혜수 3번 보러 와" (폰클렌징)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2. 2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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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인생작으로 뮤지컬 '제이미'를 꼽았다.

이날 조권은 군대 전역 후 복귀작이었던 뮤지컬 '제이미'를 보러온 김민석, 최강희, 김혜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조권은 김혜수와 인연을 묻는 질문에 "'직장의 신' 드라마로 알게 돼서 지금도 단체 채팅창이 있다. 그 때부터 제 뮤지컬을 계속 보러 오신다. 한 번만 오시는 게 아니라 기본 3번은 오신다. '제이미'가 제 인생작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티켓을 사서라도 보여주고 싶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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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인생작으로 뮤지컬 ‘제이미’를 꼽았다.

2월 23일 방송된 MBC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3회에서는 조권이 핸드폰 사진 정리를 의뢰했다.

이날 조권은 군대 전역 후 복귀작이었던 뮤지컬 ‘제이미’를 보러온 김민석, 최강희, 김혜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조권은 김혜수와 인연을 묻는 질문에 “‘직장의 신’ 드라마로 알게 돼서 지금도 단체 채팅창이 있다. 그 때부터 제 뮤지컬을 계속 보러 오신다. 한 번만 오시는 게 아니라 기본 3번은 오신다. ‘제이미’가 제 인생작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티켓을 사서라도 보여주고 싶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뮤지컬 잡지를 보다가 에머랄드빛 오디션 공고가 떠 있었다. 눈에 확 들어왔다. 너튜브로 찾아봤는데 백인 남자가 레드 힐을 신고 무대에서 활개를 치더라. 딱 보니까 저다. 이걸 한국에서 한다고 하더라. 이걸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더라. 그래서 부대 안에서 오디션 준비를 했다. 군화가 아니라 힐을 넣고 다녔다. 연습하려고”라고 말했다.

조권은 부대에서 오디션 준비를 했고, 오디션 보고 배역을 땄다고. 윤종신은 하이힐을 신은 조권의 사진을 보고 “너 다리에 근육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권은 “힐을 신으니까 힘이 들어가더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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