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결벽증 이긴 고양이 사랑 "원래 샤워 안하면 침대 안 들어가" (폰클렌징)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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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고양이 6마리와 함께 사는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날 김완선은 핸드폰 사진 정리를 의뢰했고, 김완선의 사진첩에는 함께 사는 고양이 6마리의 사진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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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고양이 6마리와 함께 사는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2월 23일 방송된 MBC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3회에서는 김완선이 핸드폰 사진정리를 의뢰했다.
이날 김완선은 핸드폰 사진 정리를 의뢰했고, 김완선의 사진첩에는 함께 사는 고양이 6마리의 사진이 가득했다. 딘딘은 “김완선은 은둔형 캔따개(고양이 집사)다. 고양이 사진이 본인 사진보다 7배 많다. 하늘 사진도 많다. 그런데 다 집에서 찍은 거다”고 설명했다. 김완선은 “밖에 잘 안 나간다”고 인정했다.
윤종신은 김완선의 사진을 보며 “그런데 동네가 되게 좋다. 자가격리 했었냐. 이건 누가 봐도 자가격리 사진이다.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살고 있다”고 농담했고, 김완선은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그 때 당시에 집에서 반나절만 있는 게 소원이었다. 지금도 일이 없으면 항상 집에 있는다”고 답했다.
이어 김완선은 고양이 사진들을 소개하며 “결벽증이 있었다. 샤워 안하면 침대 안 들어가는 스타일이었다. 제 손으로 제 얼굴도 안 만진다. 그랬었다. 그 정도였는데 고양이와 살다 보니까 그럴 수가 없더라. 지금은 털 있는 데 뒹굴기도 하고 이삼일 정도는 씻지 않고도 산다”고 고양이와 함께 살며 바뀐 성향을 말했다.
윤종신은 “털털해졌구나”라고 응수했고, 김완선은 “혼자 산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다. 항상 사랑받는 느낌이다”며 고양이들과 함께 사는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딘딘은 “고양이가 여섯 마리가 같이 있어줘서 외로움을 느낄 틈도 없으시고”라고 물었고, 김완선은 “맞다”고 답했다.
윤종신이 “가정을 갖고 계신 거다”고 말하자 김완선은 고개를 끄덕이며 “식구도 많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완선은 세상을 떠난 첫 고양이 레이의 사진을 소개하며 “16살이라 올해 못 견디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막상 가고 나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만 배는 더 슬픈 것 같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레이가 죽고 너랑 나랑 마지막이야 하고 울다가 사진을 찍은 거다”고 사진을 소개하며 “레이에게 모든 정을 다 줘서 갈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고양이들이 갈 때는 이만큼은 안 슬프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가족 같은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MBC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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