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여성 시청자 한 명이라도".. 시청률 위해 모닝 '꽃단장'(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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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아침을 맞은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안동 여행의 둘째 날 아침을 맞은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최성국은 "여성 시청자 한 명이라도 끌어들여야지"라고 받아치며 폭소를 안겼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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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아침을 맞은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안동 여행의 둘째 날 아침을 맞은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혹한기 아침을 맞아, 여자들 방은 김혜림이 추천한 이기찬의 유일한 댄스곡을 들으며 무도회장 분위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조하나는 흥에 취해서 막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고, 김광규도 이에 맞장구치며 폭소를 안겼다.
밖에 있다가 들어와 누나들의 댄스파티를 목격한 이기찬은 “왜 갑자기 무도회장이 됐냐”고 말하며 웃었다.
그런 사이, 남자들 방에서는 김부용과 최성국이 태격태격 토크를 이어갔다. 김부용은 “외모에 신경 안 쓴다면서 20분째 저러고 있다”라며 최성국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어느 결에 옆방에서 온 김광규가 “시청률이 너 선크림 때문에 올라가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성국은 “여성 시청자 한 명이라도 끌어들여야지”라고 받아치며 폭소를 안겼다.
또한 최성국은 “시원하게 일 보더니 상쾌한가 봐”라면서 쾌변한 김광규의 상태를 언급했다. 이에 김광규는 “너도 다녀와라. 괜찮다니까”며 김부용에게도 적극 쾌변을 권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부용은 “불안해서 어떻게 하냐”고 하자 김광규는 “너 굵어? 정말 초딩 같다”라며 화장실 토크로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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