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촉식 감지기로 잡아내는 음주운전 차량
박지혜 기자 2021. 2. 23. 22:4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음식점 영업종료 시간에 맞춰 음주단속에 나선 강남경찰서 경찰관이 23일 오후 서울 신사역사거리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비접촉식 감지기를 넣자 감자지가 빨갛게 표시되고 있다. 정부의 거리두기 조치 완화로 오후 10시로 늦춰진 음식점 등의 영업종료 시간이 집중단속 시간이다. 방역단계가 완화된 시기에 음주운전 사고가 늘어났던 것에 따른 조치다. 202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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