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30대 1명 추가 확진.. 감염경로 조사 중

김아영 기자 2021. 2. 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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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30대(963번)로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앞서 오전에도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30대 1명(96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동안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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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30대(963번)로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앞서 오전에도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30대 1명(96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동안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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