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민수아 2021. 2. 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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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올해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3군의 농업인 소득증대에 필요한 농기계 등을 보조금으로 50%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2,467 농가입니다.

충청북도는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에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150억 원씩 사업비 1,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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