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김성오, 제2의 김래원 만들기 돌입→이다희와 아이 납치[★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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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더 비기닝'의 김성오가 이다희와 이다희-김래원 부부의 아이를 납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출산하는 장면이 담겼다.
하늘에구름은 "너 괴물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 아이도 괴물 아닌 거야"라고 위로했고 지오는 "나처럼 살게 안 만들 거야. 세상을 다 부숴서 새로 만드는 수가 있더라도 나처럼 살게는 안 해"라고 다짐했다.
그렇게 하늘에구름과 하늘에구름 아이는 이손에 납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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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더 비기닝'의 김성오가 이다희와 이다희-김래원 부부의 아이를 납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출산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하늘에구름과 지오(김래원 분)는 산속 도피 생활을 시작했다. 서로를 의지하며 도피생활을 하던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을 키워갔고, 방 안에서 첫 키스를 한 후 밤을 지새웠다.
이후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하늘에구름은 하산을 결정했지만 자신을 붙잡는 지오를 위해 남기로 했고, 두 사람은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하늘에구름은 임신을 했다. 지오는 행복해하면서도 "만약 아이가 태어나면 나처럼 괴물이면 어떡하지? 제발 아이가 너 낳았으면 좋겠다"고 불안해했다.
하늘에구름은 "너 괴물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 아이도 괴물 아닌 거야"라고 위로했고 지오는 "나처럼 살게 안 만들 거야. 세상을 다 부숴서 새로 만드는 수가 있더라도 나처럼 살게는 안 해"라고 다짐했다.
아이를 낳고도 지오는 섣불리 다가가지 못했다. 하늘에구름이 "안아줘. 우리 아기야"라고 했지만 지오는 "며칠 있다 안을까? 좀 진정되면"이라며 겁냈다.
불안해하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그때, 이손(김성오 분)이 하늘에구름 병실을 찾았다. 하늘에구름을 납치해 지오의 행방을 알려고 한 것. 앞서 김철수(박혁권 분)는 제2의 지오 만들기를 위해 이손에게 지오를 다시 생포해오라고 지시한 바 있다. 그렇게 하늘에구름과 하늘에구름 아이는 이손에 납치당했다.
이를 CCTV로 확인한 지오는 분노하며 구출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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