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원 규모 당진 LNG생산기지 건설사업 협약 체결
서영준 2021. 2. 23. 22:05
[KBS 대전]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3조 원이 넘게 투자되는 LNG기지가 들어섭니다.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오늘(23일) 당진시청에서 LNG생산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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