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식 지정

유진휘 2021. 2. 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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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전북이 정부의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산업부는 오늘(23)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북을 비롯한 5개 도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을 열고, 관련 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북에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4천6백억 원이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 첨단복합산단과 현재 조성 중인 탄소국가산단에 투입되며,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소재 관련 기업 백10개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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