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경 "한화 이글스 출신 김병근이 친오빠, 야구 시작한 계기"(노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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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경이 야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김라경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오빠가 한화 이글스 소속 전 프로선수였던 김병근"이라고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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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라경이 야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2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천재 야구 소녀 김라경 선수가 등장했다.
이날 김라경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오빠가 한화 이글스 소속 전 프로선수였던 김병근"이라고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김라경은 오빠 김병근이 에이스 시절 소지했던 등번호 29번을 물려받았다고.
이와 함께 김라경은 "운동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해서 일찍 시작한 편은 아니었다. 원래 5살 때부터 유니폼 입기를 좋아했고 보이시한 스타일이었다"며 "(오빠 때문에)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했는데 주변에선 말렸다. 부모님도 오빠가 고생한 걸 아셨기 때문에 딸을 지키고 싶으셨던 마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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