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운북동 고물상 화재..11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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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인천 중구 운북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 폐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럼통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인근에 쌓여 있던 폐지로 불이 옮겨 붙었다"는 고물상 직원 62살 이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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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인천 중구 운북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 폐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럼통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인근에 쌓여 있던 폐지로 불이 옮겨 붙었다"는 고물상 직원 62살 이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경재 기자 (econom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97958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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