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클렌징' 효정, 40분 동안 셀카 삼매경 "미묘하게 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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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이 40분 동안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월 23일 방송된 MBC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3회에서는 러블리즈 미주,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했다.
윤종신이 "아이돌은 처음에 핸드폰 사용이 안 되지 않냐"고 묻자 효정은 "맞다. 저는 2016년, 2017년에 생겼다"며 "이전 핸드폰 사진은 과감하게 다 지워버렸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좀 후회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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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이 40분 동안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월 23일 방송된 MBC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3회에서는 러블리즈 미주,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했다.
윤종신이 “아이돌은 처음에 핸드폰 사용이 안 되지 않냐”고 묻자 효정은 “맞다. 저는 2016년, 2017년에 생겼다”며 “이전 핸드폰 사진은 과감하게 다 지워버렸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좀 후회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효정의 사진을 공개하며 “머리를 풀고 찍다가 머리를 묶었다. 마음에 안 들었나 보다. 그러다 풀고 다시 일어나서 찍는다. 그러다가 머리를 다시 묶고 누웠다”고 설명했다. 효정은 “속마음을 들킨 느낌이다”고 부끄러워했다.
뒤이어 딘딘은 “얼마나 찍었는지 봤다. 4시 46분에서 5시 26분까지. 40분 동안 찍었다”고 질문했고, 효정은 “미묘하게 달라서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다”고 답했다. 효정은 그렇게 셀카를 찍고 “다시 잘 안 본다”고 말했다. (사진=MBC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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