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 "아내 위해 목숨 걸 수 있다"(비디오스타)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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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하 '비스')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이 출연한다.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전진에게 MC들이 "아내를 위해 무엇까지 할 수 있냐"고 묻자 전진은 "목숨을 걸 수 있다"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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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비디오스타’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하 ‘비스’)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이 출연한다. 특히 전진이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원조 예능돌다운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전진에게 MC들이 “아내를 위해 무엇까지 할 수 있냐”고 묻자 전진은 “목숨을 걸 수 있다”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전진과 절친들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절친들이 전진이 연예계 주당임을 입증했다고. 이들은 전진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술을 마시자고 연락이 오는 게 무섭다”, “같이 술을 마시면 하루가 없어진다” 등의 폭로를 터트렸는데. 이에 전진은 “외로움을 많이 타던 성격 때문에 지인에게 자신의 옷까지 입히면서 일주일간 술을 마신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전진은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태사자의 김형준과 함께 신화의 ‘Wild eyes’ 합동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는데. 90년대를 이끌었던 레전드 1세대 아이돌의 특급 콜라보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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