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측 "접속자수 폭주 죄송, 글로벌 팬 투표 27일까지 연장"(공식)

황혜진 2021. 2.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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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제작진이 접속자 수 폭주에 공식 사과했다.

'킹덤' 제작진은 2월 23일 오후 8시 대면식 생중계에 앞서 온라인 팬 투표 관련 공지문을 전했다.

제작진은 "대면식 스트리밍에 많은 관심 보여주신 글로벌 팬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 후즈팬 동시 접속자 수가 폭주해 금일 1시간으로 예정됐던 투표 기간을 스트리밍 종료 시점부터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1시 59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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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제작진이 접속자 수 폭주에 공식 사과했다.

'킹덤' 제작진은 2월 23일 오후 8시 대면식 생중계에 앞서 온라인 팬 투표 관련 공지문을 전했다.

제작진은 "대면식 스트리밍에 많은 관심 보여주신 글로벌 팬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 후즈팬 동시 접속자 수가 폭주해 금일 1시간으로 예정됐던 투표 기간을 스트리밍 종료 시점부터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1시 59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활한 투표가 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추후 Mne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세한 투표 방법 공지드리겠다.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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