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277억원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 체결
이은정 2021. 2. 23. 20:00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신원종합개발(017000)은 마평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276억6636만원 규모의 용인 마평동 가로주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9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0.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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