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엔, 작년 영업손실 27억원..적자 50% 확대
이은정 2021. 2. 23. 20:00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휴먼엔(03286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6억8711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49.7%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3억6681만원으로 91.0%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99억8617만원으로 적자가 760.1% 늘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테슬라·애플 끝없는 추락…올들어 5조 사들인 서학개미들' 멘붕'
- "또다른 집처럼" 車실내 공간 개념 바꾼 '아이오닉 5'
- 또래 모텔에 감금 후 끓는 물로 고문까지…무서운 10대들
- 나체영상 1억 요구가 장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구속영장
- 머스크 입방정에 옐런 비난까지…고공질주 비트코인 '출렁'
- [단독]투기세력이 신고가 조작?…알고보니 ‘통매각 불발건’
- 추신수, 신세계에서 뛴다...KBO리그 최고 27억원 연봉
- “나 기억하지? 너 죽었어”…빨래방 난동男, 풀려나자 보복
- [단독]국회의원만 5성급 호텔 스위트룸…코로나 검사 ‘특혜’ 논란
- “노후자금까지 부었는데”…서울역 이어 대전역 쪽방촌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