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뼈 삼겹살 VS 직화 뼈 감자구이 코로나19에도 끄덕없는 인기 비결?(생방송투데이)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1. 2. 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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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 삼겹살과 빨간 뼈 직화 뼈 감자구이가 조명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의 메인 메뉴는 바로 통뼈 삼겹살과 직화 뼈감자구이다.

먼저 통뼈 삼겹살은 육즙 가득 품은 고기에 통뼈가 붙어있어 색다르다.

뼈 삼겹살은 삼겹살 앞쪽 부분이며 마블링이나 육즙이 일반 삼겹살보다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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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 삼겹살, 직화 뼈 감자구이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통뼈 삼겹살과 빨간 뼈 직화 뼈 감자구이가 조명됐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코너 소문의 맛집은 서울 종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소개된 맛집의 메인 메뉴는 바로 통뼈 삼겹살과 직화 뼈감자구이다.

먼저 통뼈 삼겹살은 육즙 가득 품은 고기에 통뼈가 붙어있어 색다르다. 크기 만큼이나 굽는 시간도 15분 이상 걸린다.

뼈 삼겹살은 삼겹살 앞쪽 부분이며 마블링이나 육즙이 일반 삼겹살보다 우수하다. 돼지 한 마리당 총 7 덩이가 나오기 문에 한정 판매를 한다고. 삼겹살은 이틀 숙성을 거친다.

무려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빨간 뼈. 직화 뼈감자구이는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 등뼈를 빨간 양념에 발라 숯불에 직화로 굽는다. 등뼈는 부드러운 위쪽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들보들한 육질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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