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김혜옥, 정우연과의 시식회 대결 패 [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2. 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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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에서 김혜옥이 정우연과의 단품메뉴 시식회 대결에서 패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한식집 '궁궐'의 새 점심 메뉴 출시를 두고 대결을 벌이는 영신(정우연 분)과 숙정(김혜옥 분)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숙정은 해산물을 넣은 해신탕을 단품 메뉴로 내놓았고 영신은 소고기 전골을 단품 메뉴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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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밥이 되어라'에서 김혜옥이 정우연과의 단품메뉴 시식회 대결에서 패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한식집 '궁궐'의 새 점심 메뉴 출시를 두고 대결을 벌이는 영신(정우연 분)과 숙정(김혜옥 분)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숙정은 해산물을 넣은 해신탕을 단품 메뉴로 내놓았고 영신은 소고기 전골을 단품 메뉴로 내놓았다.
두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외부 판정단이 참석해 시식회를 벌인 결과 숙정의 해신탕이 87점, 영신의 소고기 전골이 93점을 받아 영신이 승리했다.
결과를 확인한 숙정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그날 밤 홀로 맥주를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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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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