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앤리, 스타트업 주총 '올인원' 법률서비스 선봬

이민하 기자 2021. 2. 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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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문 로펌 최앤리 법률사무소는 2021년 정기주주총회를 준비하는 회사들을 위한 '스타트업 정기주주총회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앤리의 최철민 대표변호사는 "매년 한 번씩은 무조건 거쳐야 하는 정기주총의 중요성을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간과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법무를 통해 쌓은 경험으로 스타트업에 필요한 법무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 법적 불확실성을 줄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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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문 로펌 최앤리 법률사무소는 2021년 정기주주총회를 준비하는 회사들을 위한 '스타트업 정기주주총회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앤리는 예비창업단계부터 후속 투자 단계(시리즈B)까지 초기 스타트업에 맞춤한 '문턱 낮은' 법률서비스를 추구한다. 비용체계도 기존 법무법인의 시간당 고액 수임료 방식에서 업무별 정액제로 바꿨다.

이번 정기주총 올인원 패키지는 △주총 결의사항 및 절차 컨설팅 △소집통지서 △참석장 및 위임장 △의사록 △서면 결의서 작성 등 기본적인 부분과 정관 변경 및 법인 등기 등까지 정기주총 관련 모든 법무를 포함한다.

최앤리의 최철민 대표변호사는 "매년 한 번씩은 무조건 거쳐야 하는 정기주총의 중요성을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간과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법무를 통해 쌓은 경험으로 스타트업에 필요한 법무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 법적 불확실성을 줄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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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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