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1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남양주=김동우 기자 2021. 2. 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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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1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심의회 위원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1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예산 심의 등 총 98개 사업에 대해 225억 원을 상정해 일반농업 분과를 비롯한 3개 분과별로 심도 있게 심의·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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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1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심의회 위원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1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예산 심의 등 총 98개 사업에 대해 225억 원을 상정해 일반농업 분과를 비롯한 3개 분과별로 심도 있게 심의·확정했다.

조 시장은 “농업인 단체 및 농업인을 대표하는 심의회 위원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남양주의 미래를 열어갈 농생명산업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책심의회로 확정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 사업을 육성하고 각종 농림축산식품사업을 지속적으로 신규 발굴하고자 한다.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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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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