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우정
2021. 2. 23. 19:00
넓은 연못에 서로 다른 종족의 새가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외형으로 볼 때 물닭 몸이 좋지 않은 듯합니다.
흰죽지만 먹이를 구하려 물속을 들락날락하는데요.
둘이 붙어 다니며 아껴주고 살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진가 신재미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