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군사지역서 부패 심한 시신 1구 발견
김동현 2021. 2. 23. 18:39
[삼척=뉴시스]김동현 기자 = 23일 오후 2시35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군사지역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시신의 부패가 매우 심해 연령대는 물론 성별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다.
시신은 군부대 측에서 목격하고 119로 신고했다.
경찰은 국립수사과학연구원에 시신을 보내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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