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찍은 화성 표면

홍병문 기자 hbm@sedaily.com 2021. 2. 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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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에 탑재된 카메라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화성 지표면을 촬영했다.

이미지 6장을 이어 만든 파노라마 사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 표면을 위아래로 배치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앞으로 2년간 토양과 암석 등을 채취하며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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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에 탑재된 카메라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화성 지표면을 촬영했다. 사진은 이미지 6장을 이어 만든 파노라마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 표면을 위아래로 나란히 배치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앞으로 2년간 토양과 암석 등을 채취하며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에 탑재된 카메라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화성 지표면을 촬영했다. 이미지 6장을 이어 만든 파노라마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 표면을 위아래로 배치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앞으로 2년간 토양과 암석 등을 채취하며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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