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 1학기도 비대면으로.. 부천대학교 온라인 입학식 개최

홍지현 기자 2021. 2. 23.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입학식을 진행했다.

부천대는 최근 경기 부천시 심곡동의 학교 건물에서 비대면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사진=부천대 제공
부천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입학식을 진행했다.

부천대는 최근 경기 부천시 심곡동의 학교 건물에서 비대면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한정석 원장과 원영진 교육부총장, 임웅택 대외협력부총장, 보직교수 10명, 신입생 대표 9명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한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지 못해 아쉽다"며 "봄기운이 가득한 캠퍼스에서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과 하루 빨리 만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부천대에는 총 3276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부천대는 올해 1학기 수업을 대면-비대면으로 병행해 치를 예정이다.
[머니S 주요뉴스]
"너무 마른 거 아냐?"… 권민아 상반신 노출 '충격'
"나도 인간사넬"… 화사, 밀착 화이트룩 '섹시美'
"다크 엔젤 실사판?"… 한예슬, 과감한 포즈도 'OK'
정채연, 조명 없이도 빛나는 우윳빛 피부
재벌들의 살벌한 이혼 다툼… "1000억원 내놔"
박혜수 학폭 폭로자, 뒤늦게 정정 나선 이유
존리 대표, 부자 되려면 '이것' 끊어라?
구혜선 나이 '주목'… "이혼? 중요한 일 아니다"
추신수, 신세계 야구단에서 뛴다… 연봉 얼마?
송은이 집 첫 공개… 48년 만에 독립?

홍지현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