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루가 멀다고 터지는 아이돌 '학폭'..소속사들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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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학교폭력(학폭) 폭로가 이번에는 아이돌 가수들을 상대로 전방위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 등에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과거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잇따라 올라오며 가요계에 파장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은 과거 돈을 빼앗거나 담배 심부름을 시켰다는 주장이, 걸그룹 이달의소녀 츄는 동급생을 왕따시켰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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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학교폭력(학폭) 폭로가 이번에는 아이돌 가수들을 상대로 전방위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 등에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과거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잇따라 올라오며 가요계에 파장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같은 반 학생이었다는 누리꾼은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과거 현진으로부터 언어폭력과 성희롱 등을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은 과거 돈을 빼앗거나 담배 심부름을 시켰다는 주장이, 걸그룹 이달의소녀 츄는 동급생을 왕따시켰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이밖에 에버글로우 아샤, 더보이즈 선우 등에 대해서도 학교폭력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그러자 소속사들은 공식 입장을 내고 "허위 사실"이라고 부인하거나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유튜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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