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내정자

정명진 2021. 2. 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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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신설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한화생명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사진)가 내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 내정자는 오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통해 약 540개의 영업기관, 1400여명의 임직원, 2만명의 재무설계사(FP)가 소속된 '업계 1위의 초대형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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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신설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한화생명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사진)가 내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 내정자는 오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통해 약 540개의 영업기관, 1400여명의 임직원, 2만명의 재무설계사(FP)가 소속된 '업계 1위의 초대형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No.1 보험 판매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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