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M에 신규 직업 닌자 등장"

최승진 2021. 2. 23.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라비티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에 신규 직업(클래스) '닌자'가 나왔다.

그라비티는 23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4번째 타이틀 '라그나로크M: 트리니티' 업데이트를 했다.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직업 '닌자'와 신규 지역 '정령의 나라'로 크게 나뉜다.

'닌자'는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인기 직업 중 하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그나로크M'은 올해로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트리니티' 대표 이미지 /그라비티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그라비티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에 신규 직업(클래스) '닌자'가 나왔다.

그라비티는 23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4번째 타이틀 '라그나로크M: 트리니티' 업데이트를 했다.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직업 '닌자'와 신규 지역 '정령의 나라'로 크게 나뉜다.

'닌자'는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인기 직업 중 하나다. 기존 직업들과 달리 '연격'이라는 연속적인 공격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4단 콤보 어택, 암수들과 공격 기술을 갖췄다.

신규 지역 정령의 나라 '이카라기'는 신규 메인 스토리 '빛과 별의 서약'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곳이다. 베이스 레벨 150 이상부터 프론테라에서 별도의 임무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시간의 화원, 달빛 암석 등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지역들로 구성돼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과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협업을 통해 '리나 인버스', '가우리 가브리에프' 등 슬레이어즈 프리미엄에 등장하는 한정 협업 캐릭터 5종을 선보인다.

shaii@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