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극락보전 아미타회상도, 보물 승격된다
정회성 2021. 2. 23. 17:55
(장성=연합뉴스) 18세기 후반 호남의 불교회화를 대표하는 장성 백양사 극락보전 아미타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할 전망이다.
23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오는 25일 자로 관련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 장성 백양사 아미타회상도. 2021.2.23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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