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어린이 돌봄·매칭 플랫폼 70억원 투자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아동 교육·돌봄 플랫폼 자란다가 한국투자파트너스, 산업은행, 대교,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란다는 유아동의 연령·성향 등에 맞는 선생님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영어 수학 미술 등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입소문이나 커뮤니티 등에 의지하던 정보를 맞춤형으로 부모에게 제공하는 '국민 키즈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아동 교육·돌봄 플랫폼 자란다가 한국투자파트너스, 산업은행, 대교,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란다는 유아동의 연령·성향 등에 맞는 선생님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영어 수학 미술 등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출이 지난달 기준 전년 대비 약 3.5배 늘었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입소문이나 커뮤니티 등에 의지하던 정보를 맞춤형으로 부모에게 제공하는 ‘국민 키즈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솟는 금리에 증시 '움찔'…"정유·화학·철강으로 대피하라"
- "삼성 카메라 이 정도야?"…'소니' 따라 잡을 승부수 내놨다
- 급락장서 저평가株 '줍줍'한 큰손…"투자 수익률 짭짤하네"
- "상사 선물값만 30만원"…'반강제 관행'에 공무원 '눈물'
- "백신으로 매출 1조"…상장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신감
- 입 연 현아, 학폭 부인 [전문]
- '인민정♥' 김동성, 전처·아들 카톡 공개…연이은 폭로 [종합] | 텐아시아
- 韓 할머니 매력에 흠뻑…'미나리' 윤여정, 26관왕 [공식]
- 배동성 "전진주와 재혼 후? 천국의 삶이다"(신박한 정리)
- '꼬리' 달고, '꼬리' 치고…선미, 당찬 30대의 첫걸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