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탄소 소재 · 부품 · 장비 특화단지로 지정
JTV 2021. 2. 23. 17:39
전북이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효성 등 탄소 관련 기업이 입주한 전주 친환경복합산업단지와 탄소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4년까지 모두 4천6백억 원이 투입돼서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협력모델 구축, 인력양성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서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북의 탄소 산단 등 전국 5곳을 특화단지로 지정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금 갖고 온다”며 사라진 승객…블박 공개
- 홀로 노 저어 대서양 건넌 21살…“'이것' 40kg으로 버텨”
- “누군가를 때린 적 없다”…현아, 학폭 의혹 직접 부인
- 스트레이키즈 현진 '학폭' 의혹에 소속사 “동창 · 지인 의견 청취 중”
- 김동성, 전처와 또 진흙탕 싸움…충격적인 카카오톡 보니
- 모이지 말랬더니…바다에 '뗏목' 띄워 도박판 벌인 주민들
- 마윈 추락하자 버려진 '작은 마윈'
- 이마트 유니폼 입는 추신수 “국내 무대 그리웠다”
- '헤엄 귀순', 8번 포착 · 2번 경고음 모두 놓쳤다
-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행기 파편?? 이 정도면 엔진 결함을 의심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