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아침마당' 퉁퉁 부은 입술? 어르신 돕다 찢어져"

박아람 2021. 2. 23.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혜선이 입술이 퉁퉁 부은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입술(?)관련하여 질문이 많아서 답변 드려요. 어제 저녁에 편의점 앞에서 넘어지신 어르신 붙잡아드리다 머리가 부딪혀서 윗입술이 2cm찢어졌어요. 아침 생방송이라서 지혈스티커 붙이고 진행했고요. 저녁에 꿰매러 갈 거예요. 많이 아프네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지혈 스티커를 붙인 채 생방송에 임했다면서 "많이 아프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구혜선이 입술이 퉁퉁 부은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입술(?)관련하여 질문이 많아서 답변 드려요. 어제 저녁에 편의점 앞에서 넘어지신 어르신 붙잡아드리다 머리가 부딪혀서 윗입술이 2cm찢어졌어요. 아침 생방송이라서 지혈스티커 붙이고 진행했고요. 저녁에 꿰매러 갈 거예요. 많이 아프네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 캡처가 담겨있다. 구혜선의 입술은 찢어져 잔뜩 부어올라 있다. 구혜선은 지혈 스티커를 붙인 채 생방송에 임했다면서 "많이 아프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KBS2 SKY '수미산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김동성, 아들 카톡 공개···“엄마 계속 집에 안오면 아빠랑 살래”
가수 유미, 남편에 골프채 폭행 당해…딸은 父 옹호
최강희,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실려와…충격 오프닝
박명수, 폭력 피해 고백 “때리고 후배 사랑하는 척하는 사람 있어”
성관계로 권력 탐한 여성 간부, 얼굴·이름 공개
코로나시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비거리용 골프 풀세트' 71% 파격 할인 '55만원' 일주일간!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