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 유리상자 이세준 "가수 생활하며 역경 없었다"

이해정 2021. 2. 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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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이세준이 가수 생활을 하며 역경이 없었다고 말했다.

2월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는 유리상자 이세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세준은 "오늘 연애 상담을 해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 근데 저는 역경이 없는 편이다. 가수 생활하면서도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상자는 지난달 22일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이런 난 어떠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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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유리상자 이세준이 가수 생활을 하며 역경이 없었다고 말했다.

2월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는 유리상자 이세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세준은 "오늘 연애 상담을 해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 근데 저는 역경이 없는 편이다. 가수 생활하면서도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상자는 지난달 22일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이런 난 어떠니'를 발매했다.

(사진=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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